첫 전개하는 브랜드라 처음엔 반신반의하며 어데케이드에 방문했습니다.방문과 함께 가지고 있던 의문이 사라졌네요.세세한 디테일과 좋은 품질, 그리고 제품 태그가 손글씨로 하나하나 써있는 점까지 마치 역사 깊은 장인정신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.추천합니다. 이게 바로 영국스러움 아닐까요?